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루아의 아틀리에 ~알란드의 연금술사 4~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 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50]]]] || [[오픈크리틱|[[파일:오픈크리틱 로고.svg|width=150]]]] || || '''{{{#ffffff 스코어 78/100[[https://www.metacritic.com/game/playstation-4/atelier-lulua-the-scion-of-arland| ]]}}}'''[*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 기준. [[닌텐도 스위치]] 버전은 78점.] || '''{{{#ffffff 스코어 80/100[[https://opencritic.com/game/7712/atelier-lulua-the-scion-of-arland| ]][br]STRONG}}}''' || 스토리와 이벤트는 호평이 자자하다. 알란드 팬을 위한 팬서비스에 충실하면서 유입도 소외되지 않도록 친절한 설명과 루루아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야기도 충실히 담았다. 서브 이벤트는 리디&수르에 버금갈 만큼 많으며 루루아 특유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개그 연출이 곁들어져 정신없고 쉴 틈이 없이 재밌다. 다만 전투 난이도는 후반으로 갈수록 좋지 않으며 필드 몬스터가 지나치게 튼튼하다. [[리디 & 수르의 아틀리에 ~신비한 그림의 연금술사~|스위치로 발매된 전작]]이 심각한 개적화를 보여주어 처참한 평가를 받은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. PS4랑 비교했을때 배경 텍스처만 약간 떨어질뿐 큰 차이도 없다. 각성효과와 상쇄라는 시스템 때문에 파고들기 난이도가 아틀리에 시리즈 중 가장 어렵다. 다른 시리즈는 파고들기를 하는 유저도 루루아의 아틀리에는 피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